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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제 기자기자 페이지
차단기 내려온 영도대교

[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9일 오후 1시 20분께 부산 영도대교에 설치된 차단기가 잘못 작동해 지나가던 승용차의 보닛이 파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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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도로 일부가 한때 통제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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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교인 영도대교에는 다리가 올라갈 때 도로 진입을 막기 위해 차단기가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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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은 차단기가 잘못 작동한 정확한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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