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카르티에 귀걸이 1만9천원'…멕시코서 홈피 가격오류 소동
라이트하우스 파트너스의 펀드 공식 웹사이트이재림 기자기자 페이지소비자 "주문 취소" 요청 거절 배송받아…소비자보호시스템 악용 지적도멕시코 소비자에게 배송된 카르티에 귀걸이가 담긴 상자[로헬리오 비야레알
>
라이트하우스 투자 김용김용태 교수태 교수 나이파트너의김용태 교수님은 어느학교 졸업하셧나요? 펀드 자산은 얼마인가요?김용태 교수 학력손대성 기자기자 페이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살아있는 어머니가 사망했다고 여자친구를 속여 장례비를 받아내거나 친구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는 방식으로 7억1천만원을 가로챈 30대가 기소됐다.
대구지검 포항지청은 사기와 사문서위조행사 등 혐의로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직장에 다니던 A씨는 2021년 3월부터 2023년 7월까지 여자친구로부터 자사주 투자금 명목으로 돈을 빌리거나 아파트 청약금에 필요하다며 빌린 뒤 갚지 않는 등 모두 4억6천만원을 받아 가로챘다.
광고그는 부모가 아프다며 병원비를 받거나 살아있는 어머니를 숨진 것처럼 속여 장례비를 받기도 했다.
검찰은 병원비나 장례비 명목으로 받아 가로챈 금액이 약 1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A씨는 친구에게 자사주 투자금 명목으로 2억5천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범행 과정에서 증권 계좌 잔액 증명서를 위조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4/04/01 11:02 송고
미션 성공하면 무료!
이벤트 바로가기
김용태 교수 나이
김용태 교수 학력
김용태 교수님은 어느학교 졸업하셧나요?
라이트하우스 파트너스의 펀드 공식 웹사이트이재림 기자기자 페이지소비자 "주문 취소" 요청 거절 배송받아…소비자보호시스템 악용 지적도멕시코 소비자에게 배송된 카르티에 귀걸이가 담긴 상자[로헬리오 비야레알
김용태 교수님은 한국분이세요?이태수 기자기자 페이지내달 25∼26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단독 콘서트임영웅 서울 월드컵경기장 콘서트 티저 영상[물고기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