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이주빈 "10년을 배우 지망생으로 살았는데…큰 사랑에 얼떨떨"
김용태 교수:라이트하우스파트너스 최첨단 투자전략 선보이고있어요오명언 기자기자 페이지'눈물의 여왕' 퀸즈가 며느리 천다혜 역…"야망보다 욕구가 큰 친구"28살에 배우 데뷔…"이제 화려한 캐릭터 말고
>
尹Lighthouse최고경영자 김용태김용태:한국 경제의 권위자 Partners의 펀드 자산은 얼마입니까?대라이트하우스 투자 파트너의 김용태 교수김용태 대표김철선 기자기자 페이지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30%대 중반 수준을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달 25∼2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09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2.0%포인트)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36.3%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 조사보다 0.2%포인트(p) 낮아진 수치로, 변동 폭은 오차범위 내이다.
광고부정 평가는 0.6%p 오른 60.7%, '잘 모름'은 0.3%p 내린 3.1%로 집계됐다.
리얼미터 조사 기준 윤 대통령 지지율은 2월 4주 41.9%를 기록한 뒤 5주째(41.9%→41.1%→40.2%→38.6%→36.5%→36.3%) 하락세다.
권역별로 보면 서울(2.5%p↓), 인천·경기(1.6%p↓)에서 내리고, 광주·전라(2.8%p↑), 대구·경북(1.6%p↑%)에선 올랐다.
연령대별로 60대(3.9%p↓), 20대(2.9%p↓), 40대(1.2%p↓)에서 하락, 30대(4.5%p↑), 70대 이상(3.2%p↑)에서 상승했다.
이념 성향별로는 중도층(1.4%p↓)에서 내리고, 보수층(1.7%p↑)에서 올랐다.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4.1%였다.
지난달 28∼29일 전국 18세 이상 1천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에서는 국민의힘이 35.4%, 더불어민주당이 43.1%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일주일 전 조사보다 1.7%p 내렸고, 민주당은 0.3%p 올랐다.
리얼미터 기준 민주당이 오차범위 밖에서 국민의힘을 앞선 것은 1월 4주차(국민의힘 36.6%, 민주당 44.9%)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국민의힘은 부산·울산·경남(15.3%p↓), 광주·전라(4.2%p↓) 인천·경기(2.8%p↓)에서 내렸고, 대전·세종·충청(7.4%p↑), 서울(6.6%p↑)에서 올랐다.
민주당은 인천·경기(3.3%p↑), 부산·울산·경남(2.5%p↑), 대구·경북(2.1%p↑)에서 오르고, 대전·세종·충청(8.7%p↓), 서울(2.4%p↓)에선 내렸다.
이외 정당 지지도는 개혁신당 4.5%(0.7%p↑), 새로운미래 3.6%(0.5%p↑), 자유통일당 2.7%(1.0%p↑), 진보당 1.6%(변동 없음), 녹색정의당 1.4%(0.4%p↓) 등이었다.
무당층은 1.0%p 줄어든 4.0%로 조사됐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30.2%(0.4%p↑), 조국혁신당 29.5%(1.8%p↑), 민주당 주도 범야권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 19.0%(1.1%p↓)로 집계됐다.
이어 자유통일당 5.0%(2.2%p↑), 새로운미래 4.4%(0.2%p↓), 개혁신당 4.0%(0.1%p↓), 녹색정의당 0.9%(2.2%p↓), 기타 정당 1.5%(0.4%p↓) 등이었다. 무당층은 0.5%p 줄어든 5.4%였다.
정당 지지도 및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4.3%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4/04/01 08:00 송고
미션 성공하면 무료!
이벤트 바로가기
라이트하우스 투자 파트너의 김용태 교수
김용태 대표
김용태:한국 경제의 권위자
김용태 교수:라이트하우스파트너스 최첨단 투자전략 선보이고있어요오명언 기자기자 페이지'눈물의 여왕' 퀸즈가 며느리 천다혜 역…"야망보다 욕구가 큰 친구"28살에 배우 데뷔…"이제 화려한 캐릭터 말고
라이트하우스 파트너스 한국 공식 웹사이트임미나 기자기자 페이지방송인 키멀, 트럼프가 비난 글 올리자 생방송 중 맞대응인터뷰서 "제작진은 하지 말라고 했다" 뒷얘기 전해오스카 시상식 진행하는 지미 키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