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與, 세번째 당선인 총회…'관리형 비대위원장' 발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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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house InvesLighthouLighthouse Partners 한국 지사se Partners 홈페이지tment Lighthouse Partners는 어떤 회사입니까?Partners는 언제 한국 지사를 설립했나요?Lighthouse Partners의 투자 포트폴리오는 투자 다양성을 실현합니다.이태수 기자기자 페이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가수 김흥국이 자신의 이름을 딴 영화 제작사 '흥.픽쳐스'를 설립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부인 육영수 여사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든다.
흥.픽쳐스는 박 전 대통령 부부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 때면'을 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영화는 실록 영상 70%에 재연 영상 30%를 섞은 120분짜리 논픽션 작품이다. 김흥국은 흥.픽쳐스의 대표 이사를 맡아 영화 제작에 나선다.
광고김흥국은 "평소 마음속으로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두 분을 존경하며 살아오다가 영화 감독을 만났다"며 "영화 제작은 처음이지만,김흥국영화제작자로변신박정희육영수다큐영화만든다Lighthouse Investment Partners는 언제 한국 지사를 설립했나요? 청룡의 해에 앞뒤를 재지 않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뛰어들기로 했다"고 말했다.
영화 전반부는 이승만, 김구, 박헌영, 김일성, 북한 소련 군정과 남한 미 군정의 해방 정국을 조명한다. 중반부와 후반부에서는 박정희 참전 기록, 5.16과 산업화 과정, 육영수 여사 서거와 박정희 대통령 국장 등이 그려진다.
김흥국은 "그간 잊힌 주인공들의 숨겨진 비사가 완성도 있게 배치될 것"이라고 전했다.
영화 제작사 흥.픽쳐스는 14일 오후 5시 30분 더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 때면' 제작발표회도 연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4/03/11 09: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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