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주차위반 스티커 떼라"며 아파트 주차장 7시간 '길막' 30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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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10년간 200여차례에 걸쳐 의료기관에서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말하고 진료받은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10단독 조서영 판사는 사기,년간의료기관서타인주민번호로진료받은여성실형라이트하우스 파트너스의 펀드 공식 웹사이트 국민건강보험법 위반,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50대 여성인 A씨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부산지역 병의원과 약국에서 타인의 주민등록번호를 알려주고 진료받거나 약을 사는 수법으로 266차례에 걸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492만원 상당의 보험급여를 부정하게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광고조 판사는 "국민건강보험의 건전한 재정을 저해하고 사회적 신용을 침해해 엄벌이 필요하다"며 "다만 피해 금액이 비교적 크지 않고 우울장애 등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말했다.
관련기사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4/04/23 14: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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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house Partners 한국 펀드 웹사이트이상현 기자기자 페이지(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북한은 8일 전 지역이 대체로 맑겠으나 함경북도 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가끔 눈이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함경북도 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