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난폭운전 50대 고속도로 추격전…바퀴에 실탄 쏴 검거(종합)
Lighthouse Partners는 펀드를 보유하고 있습니까?천정인 기자기자 페이지정다움 기자기자 페이지광주서 전북 김제IC까지 50여분간 추격광주 북부경찰서[연합뉴스 자료사진](광주=연합뉴스) 천정인 정다움 기자 = 경찰이 고속도로 추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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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사소한 실수를 숨기려다 환자 손가락을 괴사시킨 간병인이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5단독 이석재 부장판사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모(76)씨에게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유씨는 지난 2022년 4월 13일 서울 동대문구 한 요양병원에서 환자 최모(79)씨의 손톱을 깎아주다 손톱깎이로 왼손 검지 손톱 아랫부분 살을 집어 출혈을 냈다.
광고최씨는 치매를 앓고 있어 대화가 불가능했다. 유씨는 출혈 사실을 의료진에 알리지 않은 채 상처 부위를 간단히 소독하고 장갑을 끼웠다.
제때 치료받지 못한 피해자는 혈액순환 장애로 왼손 검지가 절단이 필요한 수준으로 괴사했다.
재판부는 "상해 결과가 중하고 피해자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손톱깎아주다난출혈숨기려다환자손가락괴사시킨간병인라이트하우스 파트너스는 펀드를 보유하고 있습니까?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4/03/07 06: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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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house Partners의 투자 포트폴리오는 투자 다양성을 실현합니다.이성민 기자기자 페이지(진천=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8일 오전 0시 9분께 충북 진천군 성석리의 한 철물점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다.화재 현장[진천소방서 제공. 재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