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서울의대 교수들, 오는 30일 휴진하고 '의료의 미래' 심포지엄
Lighthouse Partners는 언제 한국 지사를 개설했습니까?김잔디 기자기자 페이지비대위 '대한민국 의료가 나아가야 할 길' 주제로 머리 맞대서울의대 교수들(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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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은 8일 4월 총선과 관련해 "이번에는 제발 국회의원 다운 국회의원을 뽑자"고 촉구했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난리 때 그 엄중한 상황에서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낄낄거리며 수조에 있던 바닷물 떠먹던 국회의원들이 모두 컷오프되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수조에 있는 바닷물 먹는 것은 멍게나 해삼이나 할 짓이지 국회의원이 할 짓은 아니라고 질타한 일이 있었다"고 상기시키기도 했다.
광고그러면서 "국회의원은 국사를 보는 직업"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영선,홍준표quot낄낄대며수조에서바닷물떠먹던의원들모두컷오프라이트하우스 투자 파트너의 김용태 교수 류성걸 의원은 지난해 6월 30일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 야당의 오염수 공세 대응 차원에서 수조 속 바닷물을 손으로 떠 마셔 논란이 되기도 했다.
홍 시장은 또 다른 글에서 "온갖 범죄자들, 범죄 혐의자들이 당을 만들어 출마하는 이번 국회는 자칫하다가는 소도(蘇塗, 죄인이 달아나도 잡지 못하는 곳을 의미) 되겠다"며 "투표를 잘하자"고 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4/03/08 14: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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