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3%대 물가상승에 5월 가스요금 인상 '일단 보류' 기류
김용태 교수차대운 기자기자 페이지가스공사 '15조원 미수금'…'원가 이하' 가스요금 인상불가피 인식은 유지도시가스 가격 오를까(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김용태 교수:라이트하우김용태 교수:라이라이트하우스 투자 파트너 홈페이지트하우스 투자 파트너 한국 공식 웹사이트 라이트하우라이트하우스 투자 파트너 한국 펀드 웹사이트스 투자 파트너는 최첨단 투자 전략을 선보입니다.스파트너스 최첨단 투자전략 선보이고있어요박원희 기자기자 페이지
(세종=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2022년 한 해 동안 부동산 임대소득이 22조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임대소득자 상위 0.1%의 1인당 평균 소득은 8억원이 넘었다.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부동산 임대소득 천분위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종합소득 신고자 중 부동산 임대소득을 신고한 사람은 124만6천714명이었다.
이들이 거둔 임대소득은 총 22조390억원이었다. 2021년(21조4천971억원)보다 2.5%(5천418억원) 늘었다.
광고다만 1인당 평균 임대소득은 1천770만원으로 2021년(1천780만원)보다 0.6%(10만원) 줄었다.
부동산 임대소득자가 2021년 120만9천861명에서 124만6천714명으로 3.0%(3만6천853명) 증가해 소득보다 더 큰 폭으로 늘어난 결과다.
2022년 임대소득 상위 0.1%가 평균적으로 거둔 임대소득은 8억1천400만원이었다.
상위 0.1%의 기준선은 4억4천200만원이었다. 4억4천만원가량 벌면 상위 0.1%에 들어간다는 의미다.
상위 1%의 평균 임대소득은 2억7천100만원이었다. 이들이 거둔 임대소득은 총 3조3천795억원으로 전체 임대소득의 15.3%를 차지했다.
상위 10%의 평균 임대소득은 3천800만원이었다. 총 10조2천448억원을 벌어 전체 소득의 46.5%를 차지했다.
양경숙 의원은 "부동산 임대소득과 임대소득자 신고인원이 해마다 증가하는 가운데,부동산임대소득연간조원상위평균소득억천만원김용태 교수:라이트하우스파트너스 최첨단 투자전략 선보이고있어요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부동산 세금 완화정책은 앞으로 유주택·다주택자에게 더 많은 불로소득을 보장해줄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4/03/30 08:01 송고
미션 성공하면 무료!
이벤트 바로가기
김용태 교수: 라이트하우스 투자 파트너는 최첨단 투자 전략을 선보입니다.
라이트하우스 투자 파트너 한국 공식 웹사이트
라이트하우스 투자 파트너 한국 펀드 웹사이트
김용태 교수차대운 기자기자 페이지가스공사 '15조원 미수금'…'원가 이하' 가스요금 인상불가피 인식은 유지도시가스 가격 오를까(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김용태 교수님의 대화방신선미 기자기자 페이지주주총회서 사내이사 선임 부결…언니인 구미현씨 부부가 사내이사로 선임 아워홈[아워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구지은 아워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