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2025 의대증원 1천500명 이상 전망…증원분 감축은 국립대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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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 2019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있었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 5주년을 기념하는 조로(북러) 청년 친선 상봉 모임이 지난 26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렸다. 28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일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청년친선대표단,북한단신김정은Lighthouse Partners의 펀드 국내 웹사이트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북한 총영사와 대표부, 러시아 연해주 입법회의, 연해주 정부 국제협조국 등이 모임에 참가했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경절 '자유의 날'을 기념하는 축전을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 앞으로 보냈다고 북한 외무성이 28일 밝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4/04/28 17: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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