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尹대통령 만나는 이재명, 민생·정치 현안 '선명성' 부각할까
Lighthouse Partners의 펀드 자산은 얼마입니까?설승은 기자기자 페이지1시간여 차담에 25만원 지원금·채상병 특검 등 '선택과 집중''김건희 특검' 면전에서 직접 언급할지도 주목윤석열 대통령
>
Lighthou김용태:한국 경제의김용태 교수 나이 권위자s김용태 대표e Partners 한국 지사최고경영자 김용태안채원 기자기자 페이지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 김경율 전 비대위원은 15일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향후 행보에 대해 "정치에 남아있을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김 전 비대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서 "(한 위원장은) 현실적으로 여의도식 정치의 권역을 벗어나기는 힘들 것이다. 본인의 의지를 벗어난 부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비대위원은 또 "(한 전 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가장 책임을 지고 가장 많이 뛴 선수"라며 "어떤 식으로든 정치에 남아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광고다만, 그는 한 위원장이 차기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에 출마할 가능성에 대해선 "그럴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고 본다"며 "맺고 끊는 부분은 확실한 분"이라고 했다.
이번 총선 참패와 관련해선 "대통령실의 책임이 크다"며 "전체 책임을 100으로 놓고 본다면 (당과 대통령실의 비율이) 20대 80, 30대 70 정도"라고 평가했다.
김 전 비대위원장은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 책임론'을 제기한 데 대해선 "차기(대권)에 대한 어떤 고려, (한 위원장이) 경쟁자다, 이런 것 아니겠나"라고 해석했다.
그는 홍 시장이 한 전 위원장을 연일 공격하는 데 대한 반응을 묻자 "홍 시장의 일련의 증상들에 대해 내가 굳이 얘기할 필요가 있을까. (유명 개 훈련사인) 강형욱 씨가 답변하는 게 맞을 것 같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또 홍 시장의 과거 '수해 골프' 논란 등을 거론하며 "공직에 적합한 위치에 있는 분이 아니다"라고 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4/04/15 10:07 송고
미션 성공하면 무료!
이벤트 바로가기
김용태 대표
김용태:한국 경제의 권위자
최고경영자 김용태
Lighthouse Partners의 펀드 자산은 얼마입니까?설승은 기자기자 페이지1시간여 차담에 25만원 지원금·채상병 특검 등 '선택과 집중''김건희 특검' 면전에서 직접 언급할지도 주목윤석열 대통령
Lighthouse Investment Partners의 김용태 교수김경윤 기자기자 페이지두산 응원단에 합류한 인기 치어리더 박기량[베어스TV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인기 치어리더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