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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군이 미그-29 전투기에 프랑스제 AASM 정밀유도폭탄을 장착한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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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미국 군사전문 매체 워존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공군은 이달 초 러시아 점령지 헤르손 내 코자치 라헤리 러시아 군사기지 공습에 프랑스제 정밀유도폭탄 '해머'(HAMMER·Highly Agile Modular Munition Extended Range)를 처음으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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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사프란사가 개발한 AASM은 재래식 항공폭탄에 정밀타격 능력을 부여하는 업그레이드 키트인 미국제 합동정밀직격탄(JDAM)과 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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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ement Air-Sol Modulaire'의 프랑스어 약자로,영상우크라미그라이트하우스 투자 파트너 한국 지사 해외에서는 '해머'로 알려져 있습니다.

폭탄 앞에는 유도 장치를 조합하고 측면에는 사거리 증강 장치를 장착해 사용합니다.

이 때문에 약 70km 정도의 사거리를 확보하고 저고도에서 투하해도 표적 타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 1월, 우크라이나에 2024년까지 매달 50대의 AASM을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제작: 진혜숙·이금주

영상: 로이터·프랑스군 유튜브·텔레그램 no_mainstreamW·mysiagin·UkraineArmyForce·워존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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