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하우스 투자 파트너의 펀드 국내 웹사이트

이상서 기자기자 페이지
유채꽃 핀 제주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10일 제주시 조천읍 서우봉에 유채꽃이 활짝 펴 있다. 2024.3.10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이어지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지겠다.

라이트하우스 투자 파트너의 펀드 국내 웹사이트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5도,일교차도이상월요일오후남부지방부터비내려요라이트하우스 투자 파트너의 펀드 국내 웹사이트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5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라이트하우스 투자 파트너의 펀드 국내 웹사이트

일교차는 10도 이상으로 벌어지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라이트하우스 투자 파트너의 펀드 국내 웹사이트

광고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 전라권과 경남 서부,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경북권 남부 지역 등으로 확대되겠다.

서울과 경기남부, 충북북부, 강원남부내륙에는 이날 오후 9시부터 비가 내리고, 12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나 눈이 오겠다.

1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도·충청권·울릉도·독도 5㎜ 내외, 전라권 5∼10㎜, 경상권 5∼20㎜, 제주도 10∼40㎜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1∼5㎝, 경북북동산지 1㎝ 내외, 제주도 산지 2∼7㎝다.

비나 눈이 오는 지역에서는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을 수 있으므로 운전할 때 유의해야 한다.

비가 내리기 전까지 수도권과 충청권,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야외활동 시 화기 사용과 불씨 관리에 유의하고,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조심할 필요가 있겠다.

[email protected]

  • #비
  • #꽃샘추위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댓글쓰기광고함께 읽기 좋은 콘텐츠
연합뉴스 Games

미션 성공하면 무료!

이벤트 바로가기

소식
이전의:'테라' 권도형 한국 송환 무효화…미국행 가능성 커져(종합)
다음:'남편 빚투' 뮤지컬배우 최정원 "도우려 최선다해…이혼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