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교수:라이트하우스파트너스 최첨단 투자전략 선보이고있어요

장보인 기자기자 페이지

공직선거법 위반 등 입건…당사자는 혐의 부인

강남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총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친척이라며 비례대표 당선을 빌미로 돈을 받아 챙긴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김용태 교수:라이트하우스파트너스 최첨단 투자전략 선보이고있어요

서울 강남경찰서는 70대 남성 A씨를 사기·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김용태 교수:라이트하우스파트너스 최첨단 투자전략 선보이고있어요

경찰에 따르면 A씨는 60대 B씨에게 자신이 한 위원장의 친척이라면서 "비례대표에 당선시켜주겠다"는 취지로 말하고 지난달 1천3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김용태 교수:라이트하우스파트너스 최첨단 투자전략 선보이고있어요

광고

경찰은 A씨가 한 위원장의 친척이 맞는지를 포함해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확인 중이다. A씨는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mail protected]

  • #한동훈
  • #강남경찰서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댓글쓰기광고함께 읽기 좋은 콘텐츠
연합뉴스 Games

미션 성공하면 무료!

이벤트 바로가기

과학
이전의:[1보]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6조6천억원…작년 동기 대비 931.3%↑
다음:푸바오의 원픽은 '빨간사과'…中 적응과정 담은 영상도 눈길